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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아우디서비스 "주유구 열리는 영상 있어야 무상수리"..운전자의 눈물 화제

아우디 A7 55 TDI



"A7 2년동안 사용중인데 갈수록 아우디 서비스센터 정책 이해할 수 없네요."

자동차 성능이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서비스 센터를 찾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아우디코리아의 동영상 증명 등 이해할 수 없는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7일 아우디 차량 동호회인 '아우디 A7 동호회'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 공식 서비스 센터의 정책이 통일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비용은 물론 불신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동호회 회원 djk2****는 "아우디 서비스는 센터마다 다르고 이상하네요"라며 올린 내용에 대해 동호회 회원들의 불만이 폭주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게시자는 ▲엔진오일 교환 ▲ 차량키 배터리 교환 ▲아우디 크롬 수리 ▲주유구 문제 등과 관련해 AS와 관련해 지적했다. 그는 "교체시기 이전인데 오일량 부족 경고등이 켜졌다. 동호회 등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센터에서 무료로 보충해 준다고 하는데 영등포 센터에 전화하니 비용을 지불해야 해 오일 쿠폰을 사용해 교환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리모콘 배터리와 관련해서는 "일산 센터에서 무료로 교체했다는 글을 보고 영등포 센터에 연락했는데 교체비 8250원을 지불해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회사 근처에서 300원에 구매해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다"라며 "벤츠나 BMW 차량도 이용했는데 3년 이내 문제가 발생하면 무상으로 서비스 해줬는데 이해할 수 없다. A7인데 와이퍼도 무상으로 교체해주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일년 뒤 차량 전면에 부착된 아우디 마크 크롬 부분에 검정색 유광이 벗겨지는 현상이 발생해 서비스를 받았던 내용을 언급했다.

그는 "센터에서 부품 결함으로 판단하고 무료로 교체해 줬지만 돌아오는 길에 확인해보니 맞기기 전 상태와 똑같았다"며 "센터에 항의하니 담당 어드바이져가 밑에 사람에게 지시하고 확인하지 않았다고 했다. 너무 화가났다"고 말했다.

해당 차량에서는 주유구 문제까지 발생했다.

그는 "주유소에서 주유구가 열리지 않는 상황에 발생해 긴급출동 서비스 직원에게 수동으로 여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복잡한 관계로 기사를 보내준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트렁크 내 우측 커버를 열고 빨간 줄을 땡기면 열렸다. 이처럼 간편한 방법을 서비스센터 직원이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유구 문제로 서비스를 받으면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우디코리아 센터 측에서 당시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이나 증거자료가 없으면 무상으로 서비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결국 또다시 주유구가 안열려 증거영상 확보하고 교체받았다"고 답답해 했다.

이에 "타 브랜드는 어느 센터를 가던지 무상으로 해주는데 아우디는 왜이런지 모르겠다" "아우디 사고싶은 생각이 사라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우디코리아의 이같은 문제는 서비스 방식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아우디는 딜러사에 서비스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뿐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있다. 반면 BMW는 '인보이스 핫라인'과 '서비스 평가단'을 통해 고객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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