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빅스 엔, DJ 꿈 이뤘다

SBS 파워FM '빅스 N K-Pop' DJ 빅스 엔./SBS 제공



그룹 빅스 엔이 라디오 DJ가 됐다.

엔은 SBS 파워FM '빅스 N K-Pop'를 통해 케이팝을 소개할 예정이다.

2012년 데뷔한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활약한 엔은 "데뷔 때부터 희망했던 DJ가 돼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빅스 N K-Pop'은 SNS를 통해 국내외 청취자들의 사연을 모집,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노래와 사연 소개 위주로만 진행됐던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어 사연의 경우 보는 라디오에서 자막으로 서비스된다.

'빅스 N K-Pop'는 5월 2일부터 매일 새벽 2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