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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인기가요' 4월 넷째주 1위 후보는? EXID·박진영·미쓰에이



걸그룹 EXID와 미쓰에이, 가수 박진영이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EXID와 미쓰에이, 박진영이 4월 넷째주 1위 후보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EXID만 출연한다.

특별한 컴백 무대도 마련됐다. 박보람은 '연예할래'로 '인기가요' 무대에 오른다. 크로스진과 유니크도 신곡 '나하고 놀자'와 'EOEO'를 선보인다.

또한 신인 걸그룹 오마이걸도 '궁금한 걸요'와 '큐피드'로 첫 데뷔 무대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엑소, 지누션, M&D, 달샤벳, 블락비 바스타즈, 러블리즈, 혜이니, 크로스진, 디아크, 라붐, A.CIAN, 씨엘씨, 신지수, 소유미, 크레용팝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EXID 멤버 하니가 스페셜 MC로 함께 한다. 26일 오후 3시3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