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브라질 과학기술부에서 브라질 혁신기업진흥협회인 안프로텍 (Anprotec)과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 전파와 브라질 청년창업ㆍ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왼쪽부터 김선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정환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알도 헤벨로 과학기술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프란실리니 프로코피오 가르시아 안프로텍 대표.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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