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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대학 시절 방황했던 사연은?

SBS '아빠를 부탁해'의 이경규(오른쪽)와 딸 예림./SBS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가 대학 시절 방황한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SBS '아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과 함께 짬뽕밥을 먹으러 나섰다. 딸과 함께 모교의 뒷길을 걷던 이경규는 대학시절 묵었던 하숙집을 발견하고 추억에 잠겼다.

또한 이경규는 "최민식, 이효정과 매일 짬뽕밥을 먹으면서 이 동네를 방황했다"고 말하며 힘들어도 즐거웠던 대학시절을 회상했다.

이경규는 '아빠를 부탁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꿈과 희망이 많았던 시절이다. 순수했던 그때의 이경규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아빠를 부탁해'는 26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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