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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마이 리틀 텔레비전' 25일 첫 방송, 이것을 주목하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25일 첫 방송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지상파 최초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담아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제작진은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스타들의 모습을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의 포맷 다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종원, 김구라, AOA 초아, 강균성, 예정화 등 5인의 출연진이 펼칠 다채로운 매력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관전 포인트다. 백종원의 '백주부의 고급진 레시피', 김구라의 '트루 스토리', 초아의 '기-승-전-촤', 강균석의 '고민살롱', 예정화으 'DIY 피트니스' 등 각각의 코너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각본 없이 펼쳐지는 스타들의 인간미다. 인터넷 생방송의 실시간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담아냈기 때문이다. 각본 없는 방송 전개 속에서 5명의 스타가 지닌 진솔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제작진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연령대가 다양한 스타 5명의 개성 있는 방송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25일 오후 11시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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