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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공장서 잇따라 화재…진화 중

경기도 양주시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오후 12시 10분께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을 수습한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께 양주시 백석읍 소재 텍스타일 공장에서 불이나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공장 건물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1억7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9대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