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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리부트된 '판타스틱4', 8월 국내 극장가 상륙



마블 코믹스의 슈퍼히어로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스틱4'가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판타스틱4'는 미스터 판타스틱, 인비서블, 더 씽, 휴먼토치 등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05년과 2007년 개봉한 '판타스틱4'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는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 배우들이 함께 한다.

'위플래쉬'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마일즈 텔러가 미스터 판타스틱 역을 맡았다. 인비서블은 드라마 '하우스 카드'의 케이트 마라가 연기한다. 여기에 '빌리 엘리어트'의 제이미 벨, '크로니클'의 마이클 B. 조던이 각각 더 씽과 휴먼 토치 역으로 함께 한다.

연출은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사실적으로 연출해 호평을 받았던 '크로니클'의 조쉬 트랭크 감독이 맡았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매튜 본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으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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