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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파랑새의 집' 채수빈, 엉뚱 셀카 '폭소' "못생김주의보"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인 배우 채수빈./채수빈 인스타그램



'파랑새의 집' 채수빈이 엉뚱 셀카로 폭소를 자아냈다.

24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생김주의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수빈은 입을 쭉 내민 채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파랑새의 집'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채수빈은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한은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여러 광고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