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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댄싱9' 발레리나 김주원 특별무대…무용계 히든카드 등장

엠넷 '댄싱9'에서 윤전일과 특별무대를 선보인 김주원/CJ E&M 제공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 무용수였던 김주원이 엠넷 '댄싱9' 히든카드 매치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주원은 "'댄싱9'에 심사위원으로 나가기보다 춤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흔쾌히 수락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토슈즈만이 낼 수 있는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움직임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블루아이의 발레리노 윤전일과 함께 정통 발레로 무대에 오르는 김주원은 윤전일의 우상이기도 하다. 이번 무대를 앞둔 윤전일의 각오가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주원을 비롯해 세계적 수준의 프로댄서들이 히든 카드로 등장한다. 2차전의 주제가 숨겨진 무용계 지인들과 함께 하는 특별 무대이기 때문이다.

한선천의 히든카드 김민지, 최수진의 히든카드 김재승, 이루다 히든카드 안재용/CJ E&M 제공



블루아이의 홍성식은 10년 우정을 자랑하는 팝핀댄서 부갈루 킨을, 한선천은 꽃미녀 발레리나 김민지를 지인으로 초대했다. 특히 김민지는 꽃미모로 양 팀 마스터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레드윙즈의 최주진은 김재승과 함께 무대를 꾸미고 이루다는 프랑스 그라스 무용콩쿠르 특별 심사위원 상에 빛나는 발레리노 안재용을 대동했다. 안재용 또한 여심을 사로잡는 잘생긴 외모로 여성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무용계 스타들과 멤버들의 '케미'를 선보일 엠넷 '댄싱9' 4화는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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