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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더 러버' 최여진 "최진녀 매력은 반전 순수"

엠넷 '더 러버' 3회 방송캡쳐 최여진·정준영/CJ E&M 제공



최여진이 최근 출연하고 있는 엠넷 동거 드라마 '더 러버' 속 자신의 캐릭터인 최진녀의 매력 포인트로 반전 있는 순수함을 꼽았다.

최여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진녀는 12살 연상녀 설정이지만 순수하고 여리다. 겉은 성숙한 매력이 있지만 사랑하는 영준이의 눈높이로 살아가는 반전 순수함이 매력 포인트인 것 같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귀엽게 애교를 부리는 정준영에게 하는 숨길 수 없는 아줌마 같은 폭풍 리액션 '어우~야~'는 나름의 연기 필살기"라고 속으로 아줌마 본능을 숨기고 있는 연상녀 연기의 포인트를 전했다.

3회 방송에서 최여진은 몸에 밀착하는 원피스를 입고 연인 정영준(정준영) 앞에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다. 실제 촬영 당시 정준영은 최여진의 의상을 보고 쑥쓰러워 하며 한동안 눈을 제대로 못 마주칠 정도로 어색해했다는 후문이다.

최여진이 연기하는 연상녀 최진녀의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엠넷 '더 러버'는 23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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