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컬투쇼' 거미, "리메이크 앨범 남자가수 곡으로만 채웠다" 이유는?

'컬투쇼' 거미, "리메이크 앨범 남자가수 곡으로만 채웠다" 이유는? /SBS



'컬투쇼' 거미, "리메이크 앨범 남자가수 곡으로만 채웠다" 이유는?

가수 거미가 데뷔 첫 리메이크 앨범을 남자가수 곡들로만 채운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거미와 밴드 소란(이태욱, 고영배, 서면호, 편유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는 거미에게 "13년 만에 처음으로 리메이크 앨범을 들고 나왔다"고 말했다.

거미는 동의하며 "90년대 남자가수 곡들로만 채웠다"고 대답했다.

이에 컬투는 "남자가수 곡들로만 채운 이유가 있나"라 물었다. 거미는 "편곡에 최대한 손을 대지 않으려고 그랬다. 제 목소리로만 변화 시키려고 남자가수 곡들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17일 데뷔 첫 리메이크 앨범 'Fall in Memory'를 발표했다.

거미의 새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엔 거미의 10년 지기 친구이자 독특한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영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