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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1분기 영업익 4년만에 최저치…전년 동기 比 18%↓ (2보)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유로화와 신흥국 통화 대비 원화 강세의 영향 등으로 4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 매출 20조9428억원, 영업이익 1조5880억원, 당기순이익 1조9833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23일 발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유로화와 신흥국 통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매출은 자동차 부문에서 16조5349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6% 감소해 국내에서 15만4802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4분기 보다 11.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조588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8.1% 감소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8%, 2.2% 감소한 2조3210억원, 1조983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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