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사랑은 셀카봉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박유천./SBS 제공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이 셀카봉 데이트를 즐겼다.

22일 '냄새를 보는 소녀' 7회에선 무감각 형사 최무각(박유천)과 초감각 소녀 오초림(신세경)이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방송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은 인천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한다. 최무각·오초림은 셀카를 찍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는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셀카봉을 든 것이다. 그러나 더욱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냄새를 보는 소녀' 측은 "더욱 아슬아슬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달콤한 멜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로맨스가 본격화된 '냄새를 보는 소녀' 7회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