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지현우, 순수 미소 대신 날선 눈빛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지현우./BS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지현우가 밤도둑으로 변신한다.

22일 '앵그리맘' 11회에서 박노아(지현우)는 공사장에 난입해 몸에 밧줄을 감은 도둑으로 위장할 예정이다.

박노아 특유의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과 전혀 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가 왜 비장하고 날선 눈빛을 보내고 있는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현우의 한 관계자는 "확 달라진 박노아를 만날 수 있다"며 "제대로 각성하게 된 박노아로 인해 본격적인 2막이 펼쳐진다"고 말했다.

지현우의 변신은 22일 오후 10시 '앵그리맘'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