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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유자식상팔자' 강용석, 마지막까지 밝히지 못한 존재는?

JTBC '유자식상팔자' 강용석./JTBC 제공



JTBC '유자식 상팔자' 강용석이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함구한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유자식 상팔자'에선 아내 없이 홀로 막내 아들 강세준을 돌보는 강용석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강용석은 레몬맛 젤리를 먹는 아들 강세준에게 "그 젤리에는 레몬 비타민이 들어 있지 않다. 그냥 사탕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둘째 아들 강인준은 "아빠는 항상 현실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알아 듣지 못하는 막내 강세준의 동심을 깨는 일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강용석은 "나는 동심을 지켜주기보다 정확하게 현실을 알려주고 싶다"며 "그런데 아내의 만류로 산타클로스의 존재는 아직 밝히지 못했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용석의 자녀 교육법은 22일 오후 9시40분 '유자식 상팔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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