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육성재, '후아유-학교2015'로 듣고 싶은 평가는?

KBS2 새 월화극 '후아유-학교2015' 육성재./KBS 제공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야심찬 각오를 전했다.

육성재는 KBS2 새 월화극 '후아유-학교2015'에서 강남 세강고 최고 4차원 학생 공태광 역을 맡았다.

22일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육성재는 "댓글 읽는 걸 좋아한다. 혹평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다 읽는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이돌 발연기에 대한 댓글"이라며 "기 죽지 않고 아이돌 출신 배우 중에도 훌륭한 선배들이 많으니까 내가 그 뒤를 잇고 싶다. 편견을 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디가서도 기 죽는 편이 아닌데 상대 남자 배우인 남주혁은 잘 생기고 키도 크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모델 옆에 있어도 괜찮네'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후아유-학교2015'는 2015년 현재를 살아가는 18세 학생들의 성장기를 이야기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