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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스물' 300만 돌파, 올해 개봉 한국영화 중 두 번째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물'은 22일 오후 12시5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5주차에도 국내외 신작들과 경쟁을 펼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김우빈, 강하늘은 '스물'로 첫 300만 관객 돌파 영화를 갖게 됐다. 이준호는 550만 관객을 모았던 전작 '감시자들'에 이어 또 한 번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백수 치호(김우빈),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 영화다. 지난달 25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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