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박시후·윤은혜 주연 한중 합작 '사랑후애' 크랭크업



박시후, 윤은혜 주연의 한중 합작영화 '사랑후애(愛)'가 지난 4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사랑후애'는 꿈을 잃은 차가운 남자가 아내가 죽은 뒤 아내의 깊은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박시후가 컴백 작품으로 선택해 화제가 됐다. 박시후의 상대역으로는 윤은혜가 캐스팅돼 한국과 중국, 일본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영화는 기획과 로케이션 기간만 2년을 투여했다. 한국과 중국의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낸 정통 멜로로 기대감을 더한다. '사랑후애'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개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