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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정은, 롱스커트 벗었다…과감한 하의실종 룩& 아찔 각선미 '시선 강탈'

배우 김정은



배우 김정은이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MBC '여자를 울려'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김정은이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모습과 상반되는 하의실종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김정은은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비주얼은 물론 이기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남성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내츄럴한 헤어스타일과 루즈핏 화이트 셔츠를 완벽히 소화하며 남심을 세차게 뒤흔들고 있는 상황.

특히 ‘여자를 울려’ 속 덕인(김정은 분)의 펄럭이는 롱스커트를 벗어던진 김정은은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아찔한 자태와 절제된 섹시미를 한껏 발산, 뿐만 아니라 고혹적인 눈빛만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해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운 카리스마까지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김정은은 MBC ‘여자를 울려’를 통해 폭력에 맞선 화려한 액션과 아이를 잃은 엄마의 짙은 모성애 연기 등 다채로운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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