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새로운 여전사는? 에밀리아 클라크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극중 새로운 여전사로 출연하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반격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터미네이터의 머리를 들고 서 있는 주인공 사라 코너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뒷모습만으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영화 속 활약에 기대를 갖게 한다.

이번 작품에서 사라 코너를 연기한 배우는 영국 출신의 신성 에밀리아 클라크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새로운 사라 코너로 발탁돼 이전 시리즈에 출연했던 린다 해밀턴을 능가하는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한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 그리고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의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