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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USB 약관 활용으로 올해 746그루 살려

이동식저장장치(USB) 약관. /알리안츠생명 제공



알리안츠생명은 올해부터 고객들에게 종이 약관 대신 이동식저장장치(USB) 약관을 제공해 나무 약 746그루를 살리는 효과를 냈다고 21일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업계 최초로 올해부터 무거운 종이 약관으로 인한 고객과 설계사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USB약관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름 20cm(6-8인치), 높이 12m 나무 한 그루에서 얻을 수 있는 종이의 양은 약 41.7kg로, 회사는 3월 말 기준 4만6000권의 종이를 절약했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직원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6년의 41.3% 수준으로 감축했다"며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시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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