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복면검사' 황선희, 주상욱 조력자로 복귀

KBS2 새 수목극 '복면검사' 황선희./프레인TPC 제공



배우 황선희가 주상욱의 조력자가 됐다.

황선희는 KBS2 새 수목극 '복면검사'에서 일류대학과 연수원을 졸업한 엘리트 검사 서리나 역을 맡았다. 현 법무장관의 딸이자 법조계 성골이다. 지성과 우아한 외모를 겸비한 서리나는 사법연수원 동기 하대철(주상욱)의 사건에 깊숙이 관여해 그의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해 종영된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이후 1년 만에 복귀한 황선희는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정의의 편에 선 서리나를 통해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황선희가 출연하는 '복면검사'는 속물 검사 하대철과 열정 넘치는 수사관 유민희(김선아)의 활약을 담은 로맨틱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내달 중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