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인피니트 성종, 범죄 피해 현장 봉사 활동

인피니트 성종./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부산 방화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성종은 20일 부산 사상구 방화 범죄 피해 장소를 찾아 자원 봉사자들과 현장을 치우는 봉사 활동을 했다.

이는 범죄 현장 정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범죄 피해자는 늘고 있지만 경제적, 정신적 피해 지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법무부 인권국 인권구조과·부산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햇살이 마련했다.

봉사 담당자는 "성종은 연예인스럽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오전 일찍 현장을 찾았다"며 "잠깐 사진만 찍고 가는 봉사가 아니라 범죄 피해 현장 정리에 몸을 사리지 않고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성종은 앞으로도 법무부 인권국 인권구조과와 함께 봉사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