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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 비만 심각하다" 김준현 "왜 날 봐?" 발끈

'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 비만 심각하다" 김준현 "왜 날 봐?" 발끈 /JTBC



'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 비만 심각하다" 김준현 "왜 날 봐?" 발끈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로빈이 김준현을 자극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2화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불행한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G12는 '성형공화국'으로 불리는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로빈은 "프랑스에서도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라며 "프랑스 여론 연구소에서 구직할 때 가장 많이 겪는 차별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성차별 2위 인종차별, 3위는 외모 차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로빈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게 비만이다. 프랑스에선 외모보다 몸매를 더 많이 본다"고 말하며 옆에 앉은 김준현을 바라봤다.

이에 김준현은 "뭘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땀 흘리는 로빈에게 김준현은 "그냥 눈이 마주쳐서 장난 쳤다며"며 미안해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네팔) 등 G12가 출연했으며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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