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바디쇼'의 MC 최여진과 유승옥이 완벽한 뒤태와 옆라인을 뽐내는 화보를 찍었다.

'I LOVE ME'를 콘셉트로 자신의 바람과 자아가 반영된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바디를 가꾸자는 '더 바디쇼'의 메시지를 담았다.

최여진과 유승옥은 타이트한 의상으로 바디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 MC 다운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퍼스트룩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최여진은 "열심히 운동하는 건 더 건강해지고 싶고 나를 더 아끼고 싶어서"라고 밝히며 "열심히 노력하면 몸은 분명 달라진다"고 몸매 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유승옥도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며 "아름다운 몸매는 '허리가 얇다''엉덩이가 빵빵하다' 같은 기준에 따르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이번 화보의 'I LOVE ME' 콘셉트에 공감했다.

20일 월요일 방송되는 '더 바디쇼' 3화에서는 '자궁 건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책임질 '꿀팁'이 대 공개되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