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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코미디빅리그' 이상준·양세형, 새 코너 한판 승부

tvN '코미디빅리그' 새 코너 '희극지왕'(위)·'깽스맨'./CJ E&M 제공



tvN '코미디빅리그' 이상준과 양세형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19일 '코미디빅리그' 측은 이상준의 '희극지왕', 양세형·이진호·문세윤의 '깽스맨'을 새 코너로 보여줄 예정이다.

'희극지왕'은 무림고수들의 대결로 허를 찌르는 재미를 준다. 영화 '쿵푸허슬' 무공 대결을 연상시키는 B급 정서 코미디다.

'깽스맨'은 개성 있는 건달들의 이야기다. 프로그램 최고 인기 개그맨들의 개인기가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진호는 듣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속초 사투리로 능청스러운 슬로우모션 연기를 한다. 양세형은 상대와 눈이 마주치면 분노 조절에 실패하는 역할을 연기하며 웃음보를 자극한다.

두 개의 새 코너가 '코미디빅리그' 간판 '사망토론'과 '썸앤쌈'을 위협할 지 19일 오후 7시40분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