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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나홀로 연애중' 저조한 시청률 이기지 못했다…작별인사 없이 종영

'나홀로 연애중'이 작별 인사 없이 종영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모델 한혜진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레이디 제인 배우 도희가 2대 가상연인 엑소의 찬열과 가상현실 연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폐지였던 만큼 출연진들의 마지막 인사를 없었다. 방송 말미 '지금까지 '나홀로 연애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제작진의 자막이 작별 인사를 대신했다.

'나홀로 연애중'은 VCR 속 여성과의 가상현실 데이트를 통해 여성의 심리를 알아보는 프로그램. MC 성시경, 전현무, 장동민, 김민종이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 소녀시대 유리, 다비치 강민경, EXID 하니 등과 가상 연애를 즐겼다.

대세 아이돌이 출연한 덕에 매회 온라인 상에사 화제가 됐지만 1% 미만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