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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주전시장 오픈…고객 접점 강화

닛산 전주 전시장 오픈 기념사진 / 한국닛산 제공



한국닛산이 전라북도 전주 전시장을 오픈해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타케히코 키쿠치 닛산 대표이사는 전주에 공식 전시장을 전날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 지역 전시장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전주에 전시장을 오픈해 닛산은 18개 판매 지점을 갖추게 됐다.

지상 1층 면적 264㎡의 규모를 갖춘 전시장은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해있다. 이곳에서 닛산은 자사 차량 전시와 차량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 전시장은 지난해 12월 닛산과 공식 딜러의향서(LOI)를 체결한 JS오토모빌이 맡아 영업을 시작한다. JS오토모빌은 지난 5년간 전주 지역 수입자동차 사업을 맡은 바 있다.

키쿠치 대표는 "개인 구매율이 높은 전주는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중요 시장"이라며 "전주 전시장 오픈 외에 서비스망 확대를 통해 닛산 상승세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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