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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문세·손석희, 중년 간지란 이런 것…스냅백도 완벽 소화

이문세·손석희, 중년 간지란 이런 것…스냅백도 완벽 소화 /이문세 SNS



이문세·손석희, 중년 간지란 이런 것…스냅백도 완벽 소화

가수 이문세와 손석희 앵커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문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빛의 속도로 인증샷!! 하지만 시선은 다른 곳"이라는 글과 함께 손석희 앵커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평소 스냅백 마니아로 유명한 이문세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기념으로 손석희 앵커에게 모자 선물을 했다.

이문세는 5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스냅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손석희 앵커는 '뉴스룸' 클로징 때문에 모자를 직접 쓰지는 못했지만, '뉴 디렉션' 스냅백을 선물 받고 굉장히 흡족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진한 대화를 나누며 그 간의 회포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