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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엑시덴탈 러브' 제이크 질렌할, 봄 극장가에 훈남 열풍 일으킨다



코믹 로맨스 '엑시덴탈 러브'로 국내 극장가에 돌아오는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봄 극장가에 훈남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엑시덴탈 러브'는 황당한 사고로 머리에 못이 박히게 된 여자 앨리스가 비리 국회의원인 남자 하워드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이크 질렌할은 극중에서 하워드 역을 맡았다. '러브 & 드럭스' 이후 첫 로맨스 영화로 로맨틱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펼쳐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데이빗 O. 러셀 감독과는 처음 호흡을 맞추는 작품임에도 특유의 유머코드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그의 열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의 상대 역으로는 제시카 비엘이 캐스팅됐다. 영화는 다음달 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