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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팬들이 준 삼계탕-커피차 선물에 "더욱 기운 나"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을 촬영 중인 배우 윤계상이 팬들의 특별한 선물에 화답했다.

최근 윤계상 공식 팬카페 '연인계상'에서는 영화 촬영으로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해 밥차와 후식 커피차, 디저트와 선물 등을 촬영 현장에 전달했다.

특히 현장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밥차로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로 향긋한 디퓨저까지 전달해 현장을 감동케 했다.

윤계상은 "든든한 응원에 더욱 기욱이 난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촬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극적인 하룻밤'은 동명의 연극이 원작으로 윤계상과 한예리가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