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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미스코리아에서 여신으로…173cm·48kg 체지방률 6.2% 미친 몸매 공개











김주리 /PF엔터



김주리, 미스코리아에서 여신으로…173cm·48kg 체지방률 6.2% 미친 몸매 공개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여신 몸매를 인증했다.

김주리의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사이판에서 찍은 김주리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주리는 청순미부터 섹시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면서도 여신급 미모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실제로 김주리는 173.2cm에 48.3kg으로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다. 더욱 놀라운 점은 체지방률. 6.2kg으로 이 정도 체지방률이면 웬만한 국가대표 출신 체조선수와 비슷한 수치다.

김주리는 이번 화보 공개와 더불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오창석이 속해 있는 PF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후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 최근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주리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는 "화보와 광고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배우 김주리가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조만간 차기작을 정하고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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