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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더 바디쇼' EXID '위아래' 댄스로 애플힙 만들기 도전

'더 바디쇼' 스틸 컷 MC 최여진/CJ E&M 제공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 걸그룹 EXID를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만든 '위아래' 댄스를 최고의 힙업 운동법으로 소개한다.

이번 편에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엉덩이를 만들기 위한 전문가들의 각종 노하우가 대방출한다. 김태희·이나영·구하라·아이유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김명영의 추천에 MC 최여진과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위아래' 군무를 춰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김명영 트레이너는 이 댄스가 허리와 골반을 바르게 교정하기 위한 스트레칭으로 좋다고 소개한다. MC들은 물론 패널인 바디서포터즈도 쉽고 재밌는 동작을 따라 하며 유쾌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엉덩이만으로 수천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애플힙' 스타들이 전하는 시크릿 운동 법과 생활 밀착형 힙업 만들기 노하우, 속옷 디자이너가 가르쳐주는 엉덩이를 위한 베스트 속옷 고르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된다.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논하며 해결책을 알려주는 '더 바디쇼'의 '애플힙' 특집은 13일 월요일 오후 9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