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송선미, 딸 출산…9년 만에 엄마 됐다

송선미, 딸 출산…9년 만에 엄마 됐다



송선미, 딸 출산…9년 만에 엄마 됐다

모델 출신 배우 송선미가 결혼 9년 만에 엄마가 됐다.

10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복수의 연예 관계자가 "송선미가 지난 8일 건강한 여자 아이를 품에 안았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스토리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를 인정하며 "예정일인 20일보다 앞선 출산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출산 이외의 부분은 개인적인 사항이라 자세히 알려드릴 수 없다"고 송선미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 씨와 결혼한 송선미는 9년간 기다려온 귀한 아이를 품에 안고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송선미는 지난 2011년 5,8월 각각 위시맘 캠페인 홍보대사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를 역임할 정도로 아이와 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출산이 더 의미가 크다.

송선미는 지난해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와 SBS 예능 '잘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 출연한 이후 임신과 태교에 힘쓰기 위해 활동을 자제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