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채권·펀드

국내 주식형펀드 6일째 자금이탈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6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712억원이 순유출됐다.

펀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060선에 임박하자 주식형펀드 투자자들이 펀드 환매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고 진단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02억원의 자금이 들어와 나흘째 자금 순유입을 나타냈다.

이날 MMF에는 5988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MMF에 6일간 몰려든 자금은 11조8733억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113조3577억원, 순자산 총액은 114조387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