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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너의 목소리가 보여' JYP가 놓친 그녀, 춤&노래 다 되는 '실력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캡처



'너의 목소리가 보여' JYP가 놓친 그녀, 춤&노래 다 되는 '실력자'

JYP가 놓친 실력자가 충격 반전을 선보였다.

2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net 대반전 음악추리쇼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보)에서는 행사전문 소방가수, 리틀 조정석, 노래하는 파이터, 마성 성대 사장님, JYP가 놓친 아리아나 랑게, 곰블리 보이스, 2015 OST 프린세스 등 실력자인 척 하는 음치와 진짜 실력자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싱어들 사이에서 진짜 실력자를 가려내기 위한 2AM 조권과 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자신을 'JYP가 놓친 아리아나 그란데'라고 소개한 미모의 여성 참가자가 등장했고 완벽한 립싱크 실력을 보였다.

이날 초대가수로 출격한 2M 조권과 창민은 '음치'라고 판정했다. 하지만 그녀는 미국인기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조권과 창민은 멘붕에 빠지게 했다.

자신의 이름을 우림이라고 소개한 그는 걸그룹 플래이백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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