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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요미식회 피자' 강민혁 "더 키친 살바토레 두오모, 입에서 파티 열리는 맛"

'수요미식회 피자' 강민혁 "더 키친 살바토레 두오모, 입에서 파티 열리는 맛" /tvN



'수요미식회 피자' 강민혁 "더 키친 살바토레 두오모, 입에서 파티 열리는 맛"

'수요미식회 피자편'에서 소개된 한남동 부자피자가 극찬을 받았다.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피자를 주제로 모델 이현이, 씨엔블루 강민혁과 함께 국내에서 손꼽히는 맛집을 소개했다.

'수요미식회'가 선정한 피자 맛집은 신사동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한남동 부자피자, 워커힐 호텔 피자힐 등 3곳이다.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는 신사동에 위치한 정통 나폴리 맛집으로 'D.O.C피자'가 유명하다.

'D.O.C피자'는 나폴리피자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은 '마리나라 No.1'과 같은 피자다.

강용석은 "이 피자가 2006년 피자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그래서 우승 기념으로 D.O.C피자란 명칭을 붙인 것이다. 사실 정통 피자는 아니다. 토마토 소스 없이 방울 토마토를 얹었다"고 D.O.C피자를 소개했다.

피자를 맛본 이현이는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로 맛있다"고 말했으며 강민혁도 "입안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다. 파티가 열리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부자피자'는 국내 대기업 회장이 자신의 SNS에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라고 소개하면서 유명해졌다. '부자 클라시카 피자'가 가장 인기 많은 메뉴다.

워커힐 호텔 내에 있는 '피자힐'은 한강이 내려다 보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피자힐'에서는 콤비네이션 피자와 안창살이 들어간 매콤한 피자가 대표 메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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