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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앵그리맘' 지현우 패션 관전 포인트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지현우./BS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지현우가 스타일을 포기했다.

지현우는 '앵그리맘'에서 신입 교사 박노아 역을 맡았다. 세상이 아직 아름답다고 믿는 순수한 인물로, 비리를 저지르는 재단 인물들과 극적 대비를 이루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지현우의 패션은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현우는 캐릭터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패션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그는 "박노아의 성정이 나타나도록 옷을 고른다"며 "주로 파스텔 계열의 밝은 색과 따뜻한 느낌의 니트를 입는다. 몸매를 고려하지 않고 일부러 품을 넓게 입어 편안한 인상을 주려 한다"고 박노아 패션의 관전포인트를 설명했다.

'앵그리맘' 7회는 8일 오후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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