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택시'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보다 유재석" 무한재석교 찬양

'택시'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보다 유재석" 무한재석교 찬양 /tvN



'택시' 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보다 유재석" 무한재석교 찬양

'택시'에 출연한 유병재가 유재석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7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예능대세로 떠오른 유병재와 장도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병재는 "평일에는 대본 작업하고, 주말에는 촬영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병재는 이어 최근 무한도전 식스맨에 출연한 비화를 밝혔다.

MBC '무한도전-식스맨' 출연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이런 프로젝트를 하는데 나올 수 있느냐는 섭외 전화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유병재는 이어 유재석에 대한 찬양을 늘어놨다.

유병재는 '무한도전'에서 만났던 유재석에 대해 "진짜 멋있더라. 사람이 멋있는 건지 후광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젠틀하셨다"며 "30분밖에 녹화 안 했는데 끝나고 와서 팬이라고 젠틀하게 말씀해주셨다"며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