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채권·펀드

국내 주식형펀드 나흘째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나흘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071억원이 순유출됐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오름세를 보이자 펀드 환매에 나선 투자자들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305억원의 자금이 들어와 이틀째 자금 순유입을 보였다.

단기 투자처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1666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에는 최근 나흘간 9조3915억원의 자금이 몰려들었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110조8759억원, 순자산 총액은 111조962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