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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황보여원 떠나 보내는 것 믿기지 않아"

배우 이하늬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이하늬가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애틋한 종영 인사를 전했다.

7일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 속 이하늬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머금은 밝은 얼굴로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하늬는 사랑스런 미소와 함께 마지막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극중 오누이로 출연한 임주환과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하늬는 공식 페이스북를 통해 "아직 떠나 보내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함께 했던 스탭, 배우분들과 다음주부터 못 본다고 생각하니 많이 서운하고 아쉽다. 시청자 분들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7일 밤 마지막회를 끝으로 24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