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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짠순이 주부 경제학] 쓰다 남은 치약, 버리지 마세요

치약



사소한 생활용품인 '치약'마저도 주부들에겐 유용한 '살림 아이템'이 된다. 충치 예방과 미백 기능은 물론 얼룩 제거, 각종 병 세척, 김서림 방지까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치약'에는 세정력을 높여주는 연마제와 기포제가 들어 있어 얼룩과 기름때 제거제로도 많이 쓰인다는 사실!

살림에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한 법. 남은 치약도 그냥 버리지 말고, 깐깐하게 활용해 보자.

우선 수도꼭지의 얼룩을 닦을 때도 치약이 쓰인다.

수도꼭지와 같이 쇠로 된 곳에 얼룩이 생겼다면,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된다. 치약에는 연마 성분인 이산화규소가 있어서 녹슨 부분을 연마제로 미세하게 깎아내어 깨끗하게 만든다. 또 수도꼭지에 마른 얼룩자국이 들러 붙어 있을 때는 식초를 듬뿍 묻힌 거즈 등을 얼룩 부위에 30분 가량 올려놓았다가 수세미나 칫솔로 문지르면 깨끗이 지워진다.

비누 찌꺼기도 깔끔하게 없어진다.

젖은 스폰지에 치약을 묻혀 샤워 부스, 유리 등에 달라붙은 비누 찌꺼기를 문질러주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만약 덩어리가 져서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면, 치약을 몇 분 정도 발라뒀다가 닦으면 효과적이다.

크레파스로 된 낙서 역시 쉽게 지워진다.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그린 낙서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땐 칫솔에 치약을 짜서 문질러준 후 닦아내면 크레파스 자국이 흔적조차 없이 말끔히 지워진다.

손에 밴 냄새를 제거할 때도 치약이 사용된다. 생선을 손질하거나 양파, 마늘 등을 다듬으면 손에 냄새가 강하게 배는데, 치약으로 손을 씻으면 비누로 씻어도 가시지 않는 냄새를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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