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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워킹 타이틀 신작 '트래쉬' 5월14일 국내 상륙



'어바웃 타임' '레미제라블' 등을 제작한 워킹 타이틀의 신작 '트래쉬'가 다음달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트래쉬'는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희망을 주우며 살아가는 세 소년이 우연찮은 기회에 비밀이 담긴 지갑을 발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전 세계 12개국 언어로 번역되며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책, 영국 인디펜던트지 선정 올해의 십대 책 등 각종 청소년 문학상을 휩슨 앤디 멀리건의 베스트셀러 소설 '안녕, 베할라'가 원작이다.

연출은 '빌리 엘리어트'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등을 만든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맡았으며 각본에는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 '노팅 힐'의 리차드 커티스가 참여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구김살 없는 맑은 얼굴을 지닌 세 주인공 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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