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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 올해 12월 유력 전망- KB투자

KB투자증권은 6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올해 12월로 예상보다 늦춰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문정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해 1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물가 압력과 달러 강세 등의 요인으로 연방준비제도가 12월까지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주에 발표된 미국의 3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지수는 51.5포인트로 전월과 예상치를 밑돌았고, 3월 신규 고용도 12만6000명에 불과했다"며 "4월말 발표될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은 2.0%에 못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