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길건, 김태우·김애리와 계약 해지 후 첫 행보는 부활절 무대

길건, 김태우·김애리와 계약 해지 후 첫 행보는 부활절 무대 /3park



길건, 김태우·김애리와 계약 해지 후 첫 행보는 부활절 무대

가수 길건이 소속사 계약 해지 후 부활절 무대로 첫 활동을 나섰다.

길건은 오늘(5일) 부활절을 맞아 한 교회에서 개그맨 표인봉 등과 함께 사역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길건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재능기부, 신앙봉사, 공익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10일에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무대에 선다.

한편, 길건은 3일 오후 KBS '연예가중계' 팀과 만나 31일, 4월 1일 각각 열린 기자회견에 대한 소회와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길건은 "인터뷰에 응하기가 사뭇 조심스러웠지만, 이는 예전부터 KBS 측과 약속된 것이었으므로, 지킬 수밖에 없는 상황" 이라며 "인터뷰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밝히고, 가족과 팬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