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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채권·펀드

국내 주식펀드, 한주간 '플러스 수익률'

국내 주식형 펀드들이 한 주간 플러스 수익을 올렸다.

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전날 공시된 기준 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0.22%로 집계됐다.

소유형 기준으로 K200인덱스펀드를 제외한 모든 유형이 수익을 올렸다.

펀드 수익률은 중소형 주식 펀드가 2.16%로 가장 우수했고 일반 주식 펀드와 배당 주식 펀드는 각각 0.75%, 0.40%를 나타냈다.

국내 채권펀드는 채권시장 강세에 힘입어 주간 0.17%의 수익률을 올렸다.

중기 채권 펀드 수익률이 0.25%로 가장 높았고 우량 채권 펀드와 일반 채권 펀드는 각각 0.20%, 0.16%였다.

해외 주식펀드는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주간 2.82%의 성과를 올랐다.

중국 주식 펀드의 수익률이 5.07%로 해외 주식 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러시아(1.60%)와 브라질(1.26%), 인도(1.04%) 등의 주식 펀드의 수익률도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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