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스물' 손익분기점 넘겼다…개봉 10일 만에 160만 돌파



영화 '스물'이 개봉 10일 만에 160만 관객을 모으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 투자배급사 NEW가 3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물'은 개봉 10일째인 3일 오후 2시37분 기적으로 누적 관객수 160만84명을 기록했다. 지난 1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공세에도 꾸준한 관객을 모으고 있어 다가오는 주말에는 200만 관객 돌파도 확실시된다.

'스물'은 막 성인이 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남자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지난달 25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흥행 질주를 이어왔다.

영화는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등 주연 배우들의 코믹 앙상블과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의 각색가로 인정 받은 이병헌 감독의 연출력으로 올해 주목할 한국 코미디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