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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수로, 연기·예능 넘어 공연·전시 프로듀서까지 '맹활약'



배우 김수로가 연기와 예능은 물론 공연과 전시 프로듀서까지 담당하며 연예계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김수로는 최근 전시 프로듀서로의 활약을 예고하며 팔방미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다음달 2일부터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헤세와 그림들전(展):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의 전시 프로듀서를 맡게 된 것이다.

이번 전시 프로듀서를 위해 김수로는 2년 동안 전시기획과 디렉팅을 준비해왔다. 예술 분야에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많은 배움과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김수로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김수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듀서 겸 연극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유쾌한 캐릭터로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로는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엠넷 '댄싱9 시즌3'에서 블루아이 마이스터로 출연,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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