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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나쁜 녀석들' 제작진 신작 '히든', 김범·박성웅·윤소이·이원종 뭉쳤다



tvN 새 월화드라마 '히든: 신분을 숨겨라'(이하 '히든')이 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 이원종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히든'은 사회악을 뿌리뽑기 위해 경찰청 본청 내에 숨겨진 수사팀 수사 5과의 이야기를 그리는 도심 액션 스릴러 드라마다. 지난해 OCN에서 방영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진이 다시 뭉친 작품이다.

드라마는 수사 5과 구성원이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사건 배후에 있는 정체불명의 고스트를 추적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김범은 연인의 죽음으로 인간병기가 된 차건우 역을 맡는다. 고스트와 연관된 사건으로 연인이 목숨을 잃자 복수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살기를 내뿜는 상남자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박성웅은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팀을 지휘하는 리더 장무원 역으로 함께 한다. 그동안의 악역 이미지를 벗고 '정의 구현자' 캐릭터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윤소이는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정보 수집력으로 변장 수사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장민주를 연기한다. 수준 높은 액션신을 직접 소화할 예정이다. 이원종은 뒷골목 정보통 최태평 역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주요 캐스팅을 확정한 '히든'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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